[포터뉴스]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 가을걷이 특산물 등...맛거리 볼거리 풍성
오경희 | 입력 : 2024/10/18 [23:39]
여주시의 대표축제인 오곡나루축제가18일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여주시 세종실륵사에서 열린 조선시대 4대 나루터중 하나였던 조포나루의 오곡나루축제, 풍요로운 첫날의 모습을 담아봤다.
▲ 18일 개막놀이 행사에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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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거줄다리기는 전국예술경연대회서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으로 암용이 이기면 그해 풍년이 온다는 풍년기원놀이다. 사진= 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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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오곡나루축제에서 보고상 역으로 축제분위기를 돋우어주는 극단 드라마스튜디오(서울 혜화동소재) 멤버들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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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문화교휴행사 중국16개팀 한국 5개팀 참가해 합창, 단체무용,치파오패션쇼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 여주시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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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여주시 장애인자립센터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팀에서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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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주 가마솥밥을 제공한다. 봉사자들이 밥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 = 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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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농어민단체협의회와 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퍼레이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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