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재성)는 지난 16일(화) 김섭근 회장, 박광덕 부회장, 정해길 부회장, 탁순재 부회장 등의 각 기관단체장 및 지도자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갑진년 새해 첫 농촌지도자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농촌지도자 연시 총회의에서는 2023년 사업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등 현안을 논의로 시작으로 면 시정사항 등을 홍보하며 점동면 농업농촌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풍년을 다짐하였다.
또한 이재성 점동면장은 농촌지도자회에 대하여 과학영농을 선도 실천하고 농촌 후계세대 육성 및 새농촌 가꾸기 운동의 촉진 등 복지농촌 건설의 주역이라 평하며, 청룡의 해 갑진년에도 농촌사회 안정과 농촌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농촌지도자회에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