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분야별 재정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재정위기 특별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각 부서별 예산절감 및 세수확충 방안 등 총 140개 안건을 다뤘다. 해당 안건들은 향후 11월 9일, 17일, 24일 열리는 회의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