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강좌는 총 61개 강좌(문화강좌 29개, 스포츠강좌 32개)로 펜싱, 농구교실, 노래교실, 한국무용 등의 기존 강좌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명리학, K-POP 트로트 난타에 대한 강좌를 확대 하는 등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달 23일(월)부터 신규 등록을 시작, 다음달 7일(월)까지 추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오산도시공사 스포츠통합사이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도시공사 스포츠통합사이트를 참고하거나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수 사장은 “오산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문화·스포츠 강좌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하였다.” 며 “시민과 함께 시민중심의 혁신경영을 실현하는 공기업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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