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휴식공간과 깨끗한 지역 경관을 제공하고 탄소 저감을 위해 유엔군 초전기념비의 인근 도로변에서 진행했다.
묘목은 순천시에서 자매도시 간 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철쭉 3,000주를 기부했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깨끗하게 꾸며진 오산시를 방문해 살기 좋은 오산시로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오산시#새마을회#묘목#식재#행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