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이권재 오산시장, 도로교통 출구전략 모색

세교2·동오산 본격 입주에 따라 급속한 인구증가 예측되는 상황 설명
市, 오산IC 인근 출구전용IC 추가개설안 제시에… 咸 사장 “함께 논의”화답

임은순 | 기사입력 2023/12/01 [03:36]

이권재 오산시장, 도로교통 출구전략 모색

세교2·동오산 본격 입주에 따라 급속한 인구증가 예측되는 상황 설명
市, 오산IC 인근 출구전용IC 추가개설안 제시에… 咸 사장 “함께 논의”화답

임은순 | 입력 : 2023/12/01 [03:36]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찾아 오산시의 도로교통여건에 대한 체증 개선과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도로교통 출구를 모색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한국도로공사(EX)를 찾은 이유로 경부고속도로 오산 구간과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일정은 오산지역이 ▲세교2지구 및 동오산지역 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 시작 ▲세교3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에 따라 수년 내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를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재 오산의 가장 큰 목표는 인구 급증 이전에 선제적으로 도로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며 “조속히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 위주로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오산IC 출구 전용 IC 추가개설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 시장은 “오산IC 역시 수원신갈IC, 기흥IC가 루프형으로 선형 개선을 하면서 교통흐름이 좋아졌지 않느냐”며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오산TG에서 첫 교차로까지 400m가 채 안되는데 정체가 심하다”며 “오산IC 이외의 출구 전용 IC가 생긴다면 분명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함진규 사장은 “주변 개발현황, 도로·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대안을 찾는데 함께 논의하자”라고 화답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구간 하늘휴게소 개설과 관련해선 시흥 하늘휴게소에 준하는 랜드마크형 휴게소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최근 일본 국외공무 출장 중 도쿄만 해저터널 아쿠아라인 진출입로에 설치된 하늘휴게소 벤치마킹 사례를 언급하며 “휴게소에 쇼핑몰, 카페테리아까지 접목하는 최근 추세를 구조에 접목하면 명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본 취지의 설명을 마무리 했다.

임은순 기자 111osan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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