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4일에 ‘반려동물 문화교실(평택서당)’ 2기 수료식을 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1, 2기(5~9월)에 걸쳐 총 10주(주 1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소양교육, 문제행동 교정, 1:1 상담 등 모든 과정이 반려견을 동반한 체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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