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위원장 노진국) 회원 7명은 지난 25일 호평동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노진국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잘 지내셨는지 안부를 나누며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정원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청소년 선도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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