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수원특례시,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심사회의 개최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0:30]

수원특례시,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심사회의 개최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29 [10:30]

수원특례시가 28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과제 심사회의를 열었다.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의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 예비과제 55건을 대상으로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이 참여해 일반 공공행정, 지역개발·교통·안전 등 5개 분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 성인지 담당 공무원 107명도 서면심사 방식으로 함께 참여했다.

 

시는 시민 모니터단과 공무원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50개 안팎의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최종 대상 사업은 6월 9일 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이번 회의는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과 공무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구현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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