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화성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5:37]

화성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12 [15:37]

화성특례시가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8개 기관 총 34명으로, 각 기관별 직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7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8명, 화성도시공사 5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 등이다. 이외에도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각각 3명,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연구원이 각각 2명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이어진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치러지며, 이후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거쳐 7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채용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통합채용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명 모집에 2,468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107명이 선발된 바 있다. 시는 이번 채용에서도 전형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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