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우수한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오산스포츠클럽은 4강전에서 강호 밀양중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당진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으나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남겼다. 정동운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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