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직원과 방문 시민들이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를 생활화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시청 로비와 청사 내 카페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안내 배너와 홍보물을 설치하여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는 이미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동일한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부서별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지속적인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로 매년 전 세계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이 먼저 앞장서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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