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기념식은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아동 중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링 만들기와 뷰티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유익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사물놀이, 밴드 공연, 동극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됐으며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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