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4:06]

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4/17 [14:06]


오산시의회는 17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과 의견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조례안 12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회고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9대 오산시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와 임시회 27회를 운영하며 총 770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38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로 제정하거나 개정하며 시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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