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안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경보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4:04]

안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경보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4/17 [14:04]

안성시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나 지자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신청을 유도하는 가짜 문자가 기승을 부리며 문자 내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크다.

 

시는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정부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활용을 적극 권고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 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하면 신청 개시일 이틀 전부터 대상자 여부와 지원 금액 및 사용 기한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만약 스미싱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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