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2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과 의견 제시 등 총 14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의회는 임시회에 앞서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건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세 사기 예방 대책과 생활문화센터 설치 그리고 도시계획 사전 수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