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언은 교통, 환경, 주차 등 본부 소관 업무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3-UP 실천 과제는 구체적으로 이동 지원, 환경 정비, 주차 관리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첫째, 픽업(Pick Up)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안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둘째, 클린업(Clean Up)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셋째, 파킹업(Parking Up)은 시민들이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시설과 시스템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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