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용인 반도체 사수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이귀선 | 기사입력 2026/01/09 [09:48]

용인특례시, 용인 반도체 사수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이귀선 | 입력 : 2026/01/09 [09:48]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포곡읍과 모현읍 주민들과 만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이 통상적인 기간보다 훨씬 빠른 1년 9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으며 보상 절차와 용지 분양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반도체 고속도로와 경강선 연장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도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덕분에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 예외 조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지역 현안 논의에서는 포곡읍과 모현읍 주민들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이 이어졌다. 포곡읍 주민들은 경안천 징검다리 설치와 주민자치센터 증축, 환경 관련 시설 인근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모현읍 주민들은 고등학교 설립과 대중교통 체계 확충, 보행 환경 및 산책로 개선 등을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시 공직자들과 함께 검토하여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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