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는 재단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시장은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단에 쾌척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01년 12월 설립된 용인시장학재단은 29억 2700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해, 현재 총 기금 248억 1937만원 규모로 성장했다. 2002년부터 올해까지 재단이 지원한 장학생은 1만 6328명이다. 지원액만 108억 7338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이사, 자문위원, 협의회 회원, 기탁자 등 총 18명에게 시장상, 의장상,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농협, 지역 기업, 개인 기탁자들이 잇따라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용인시#용인시장학재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