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근린공원 맨발길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최근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이 늘면서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에 용인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맨발길 전체 구간과 폭을 확대하는 정비 작업을 결정하고 전면 재포장 공사를 진행했다.
정비사업 결과, 맨발길 면적은 기존 117㎡에서 176㎡로 증가했다. 맨발길 재질은 기존 마사토에서 황토를 혼합한 재질로 변경하여 보행감을 높였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과 정돈된 산책 환경을 위해 맨발길에 원주목 경계를 설치하여 산책 구간을 벗어나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했다.
아울러 맨발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등의자와 그늘막 퍼걸러 등 휴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그늘 공간과 휴식 시설 확충으로 고령자와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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