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 사업은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까지 마친 상태다. 송 의원은 지난주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 입장에 따라 용인시가 예비 타당성 조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송 의원은 용인시에서는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반면, 오산시는 기흥에서 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오산시의 입장이나 오산시 내 세 곳의 역 중 어느 곳으로 오게 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 또는 시민에게 알리는 기사 한 줄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답답함과 아쉬움을 표했다.
송진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축제로 들떠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민의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교통 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적극 행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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