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오산시 지속 가능 발전 기본 조례’를 발의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를 통해 오산시는 20년 단위 지속 가능 발전 기본 전략과 5년마다 추진되는 실행 계획을 갖추며 중장기 도시 비전의 뼈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 사회 구현, 생태·환경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도시 발전의 종합 설계도를 공식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속 가능성 평가와 지표 환류 체계를 구축한 점은 실행형 지속 가능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 부의장은 입법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 일상과 직결한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세교2지구 버스 정류장 앞 도로 혼잡 민원 개선, 생활 폐기물 수거 안전 문제 개선, 중학교 공사 소음 민원 해소, 도로 개설 공사 지연 현장 점검, 등산로와 어린이 숲 체험 시설 안전 점검 등 생활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 혁신 도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 행정 효율화와 미래 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진 점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평가 요소로 꼽힌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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