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수원특례시, 중국 뷰티·바이오 클러스터 '동방미곡'에 투자 유치 나서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9:40]

수원특례시, 중국 뷰티·바이오 클러스터 '동방미곡'에 투자 유치 나서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24 [09:40]

수원특례시가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인 '동방미곡'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23일 상하이 JW메리어트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수원시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다. 또한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동방미곡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동방미곡 측도 설명회에 참석해 자사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입주 기업들의 발표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설명회 직후 양측은 협약을 맺고 동방미곡 핵심구 기업의 수원시 투자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 기업과 수원시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뷰티·바이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의 네트워크 확대와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

 

동방미곡은 상하이 펑셴구에 위치한 세계적인 뷰티 산업 클러스터로, 화장품, 생명과학, 바이오의약 분야 기업 3,000여 개가 모여 있으며, 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약 19조 5,8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동방미곡과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수원시도 동방미곡과 비슷한 규모의 첨단 산업 요람인 수원경제자유구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이 양국 첨단기업을 잇는 가교가 되고 한중 경제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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