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화성특례시, 화성바른초·현민초와 2025년 하반기 신설교 도서 지원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5:21]

화성특례시, 화성바른초·현민초와 2025년 하반기 신설교 도서 지원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16 [15:21]

화성특례시가 동탄9동의 신설 학교인 화성바른초등학교와 현민초등학교에 도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설 학교의 도서관이 완비되기 전, 학생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협의한 결과다.

 

시는 상반기에 이미 4개 신설 학교에 2,2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하반기에는 화성바른초와 현민초에 1차로 88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학교 도서관 조성이 완료되면, 도서 지원 외에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도서 지원이 학생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열린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공공도서관 19개소, 작은도서관 11개소를 포함한 총 30개의 시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20개의 사립 작은도서관도 등록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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