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안성시, 공무원 노사협의회 개최... 직원 복지 논의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4:13]

안성시, 공무원 노사협의회 개최... 직원 복지 논의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12 [14:13]

안성시가 지난 9일 시청에서 '2025년 제1차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열고 공직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노사협의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담당 부서 검토를 마친 6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사 양측은 공직자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제시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안성맞춤 소그룹 벤치마킹 프로그램 제안 △직급별 업무 분장 가이드라인 제정 △휴일 근무 직원 동의 여부 단체교섭 사항 이행 점검 △행사 차출 지급 경비 일괄 예산 편성 및 지급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 운영비 지원 △후생복지사업 개선 및 신규 사업 제안

 

함은규 지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직사회의 당면 과제를 확인하고, 노사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노조에 감사하다"며, "노사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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