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 4개 도로시설 개선사업 완료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0:27]

용인특례시 기흥구, 4개 도로시설 개선사업 완료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12 [10:27]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보정동, 신갈동, 보라동 등 4개 주요 도로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마무리된 4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보정동 카페거리 인도 및 산책로 확장: 기존 폭 2m의 좁은 데크 산책로를 4m로 확장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신갈중학교 주변 보행 환경 개선: 학교 후문 인근 가로수를 제거하고 보도블록을 새로 설치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 이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민속촌입구삼거리 가감속 차로 정비: 교통량이 많은 민속촌입구삼거리에 가감속 차로를 새로 만들어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줄였다.

 

보라동 노후 가로등 교체: 보라중학교와 나산초등학교 사이 보행자 전용 도로의 낡은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도로 시설 개선 사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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