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 개최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0:10]

용인특례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 개최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11 [10:10]

용인특례시가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오는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과 국가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정연구원, 반도체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인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

 

기조 강연에서 이상일 시장이 직접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서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의미를 짚어준다.

 

초청 강연에는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과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각각 AI 반도체 시대의 기술 혁신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지속 가능한 반도체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이상일 시장과 학계·기업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용인의 발전을 위해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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