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3일 열린 '2025년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 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성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환경 개선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안성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최우수, 우수 포함)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미세먼지 개선 성과, 기관장의 관심도,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 실적 등을 종합한 정량평가와 우수·특수 시책에 대한 전문가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안성시가 추진한 '미세먼지 대응센터 구축'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 변화 대응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체감 가능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