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위촉강사는 총 124명으로 분야별 전문교육과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 삼폐소생술, 장애아동 이해 교육을 의무 이수 후 위촉되었으며 2024년 12월까지 오산교육재단 교육강사로 활동한다.
운영사업은 교육강사양성(학부모스터디), 진로진학상담, 진로진학전략분석(진로진학학습프로그램), 드림멘토링(미리내일학교), 첨단산업견학(미래신성장산업), 경기도 진로설계학교, 지역협력체제구축,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교과체험학습(시민참여학교), 1인1외국어교육, 학습코칭, 돌봄지원(방과후돌봄), 오산로운공유학교 총 13개 사업이며 경기도 진로설계학교와 오산로운공유학교는 공모사업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형 인재개발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령기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뿐만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명예의 전당 특기장학금을 신설하여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와 희망인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기회를 공정하게 누려 세계적인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오산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오산시#오산교육재단#교육강사#위촉식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