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9일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전통 한복인 쾌자를 입고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퍼레이드와 함께한 힘찬 행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이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로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화합과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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