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팜스는 지난 8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육우갈비 82박스 (기부가액 5,2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강재원 팜스의 강재원 대표,노정희 회장, 안재연 상무 및 하남문화재단 이연구 대표이사, 성안교회장학봉 목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재원 팜스의 강재원 대표는“이번에 전달될 물품들이 하남시의 어려운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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