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김기정 의장)은 7월 24일(월) 국제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김도영 회장)로부터 예천군 호우 ·산사태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경북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봉사단은 7월 26일(수) 예천군 수해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탁된 성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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