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 협의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정상순)는 지난 11일 안산동 역사탐방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지막으로 ‘2022년도 좋은 마을 만들기 공동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새마을회는 경기도 지방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한지붕아래 따뜻한 와동마을 만들기’ ‘사이동 꿈을 키우는 룰루랄라 우리 사이 마을 만들기’ ‘안산동 3‧1 운동 역사탐방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임충열 회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새마을형 마을공동체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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