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제320회 임시회 기간인 19일(수)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동두천시에서추진하는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김승호 의장을 비롯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영기) 위원 6명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이날 일정에 참석했다.
의원들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2단계) ▶상패근린공원 조성사업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 건립 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생연로일원, 화성맨션 앞)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신천 친수공간 시민환원 사업 ▶자연휴양림 세미나실 건립공사 ▶왕방마을 갈라교 ~ 도립병원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 14개 장소를 직접 살펴보면서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깊이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길 바란다.”며,“동두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힘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