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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을 비롯해 화성행궁, 수원컨벤션센터, 더함파크 그리고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참여해 전등을 끈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반 주택과 아파트 단지 및 상가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지정됐으며 시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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