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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대표 시민 독서 운동인 평택 책을 택하다의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슬픔의 틈새와 브릿지 그리고 별별동네 등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 공모를 통해 추천된 224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성인 부문 선정작인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는 사할린 동포의 삶과 희망을 다룬 장편소설이며 청소년 부문의 브릿지는 꿈과 삶에 대한 울림을 전하는 문경민 작가의 소설이다.
특히 어린이 부문에서는 평택시 독서 운동 최초로 동시집인 이묘신 작가의 별별동네가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등 함께 읽는 책 10권도 함께 발표되어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평택시 도서관은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가와의 대화와 초중고 협력학교 도서 기증 그리고 독서 연계 프로그램과 책 축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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