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의 매력을 스토리텔링 기반 투어로 연결하고 시민이 직접 시장의 가치를 발굴해 해설하도록 돕는 전통시장 문화기획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의 역사와 이해, 시장 투어 기획 및 동선 설계, 해설 스크립트 개발, 현장 실습 및 모의투어, 전통시장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총 8회에 걸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처인구 중앙동과 용인중앙시장에서 시장 공간 분석, 코스 개발, 역사 정보 수집, 전통시장 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투어 콘텐츠를 만들었다.
또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로 투어 콘텐츠 시연과 발표를 진행하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교육생들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기획한 ‘중앙동 구석구석 골목투어-금학천 따라 영남옛길을 거다’ 프로그램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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