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오산시, ‘종이 없는 전자영수증 발행 활성화 시범사업’ 전국 최초 추진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20 [16:45]

오산시, ‘종이 없는 전자영수증 발행 활성화 시범사업’ 전국 최초 추진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5/11/20 [16:45]

오산시는 11월부터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종이 없는 전자영수증 발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와 ㈜더리얼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여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이 영수증은 제조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연간 영수증 발행을 위해 약 12만 그루의 벌목과 22,000톤의 탄소 배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감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소상공인 매장 내 POS기 소프트웨어를 개선하여 기존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전자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전자영수증 시스템이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구축되어 소상공인이 쉽게 도입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터] 경기 여주시 '2023'오곡나루축제'개최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