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평택시, ‘빗물받이 표지판’ 안내 표지 966개소 부착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5:23]

평택시, ‘빗물받이 표지판’ 안내 표지 966개소 부착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16 [15:23]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빗물받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가 침수 피해를 막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만들고자 빗물받이 안내 표지판 966개소를 설치했다.

 

시는 지난 6월 남부 지역 상습 침수 구역 300곳에 표지판을 시범 설치한 결과, 폭우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민원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추가 예산을 들여 666개소를 더 설치해 총 966곳에 표지판을 운영하고 있다.

 

빗물받이 안내 표지판은 도로가 침수됐을 때 현장 관계자와 시민이 빗물받이의 위치를 쉽게 파악해 빠르게 대처하도록 돕는다. 평택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과 현장 인력이 협력해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표지판 설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조치"라며, 앞으로 북부와 서부 지역 등으로 설치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터] 경기 여주시 '2023'오곡나루축제'개최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