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8일,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의 효과적인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박사이자 달님그림책연구소장인 전진영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전 강사는 다년간의 경험과 저서 '달님샘의 그림책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아동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감상을 통해 책을 읽어주는 것의 가치를 이해하고, '마음 버스'와 '어서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 등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해 효과적인 책 읽어주기 세 가지 방법을 배웠다. 또한, 그림책을 매개로 아동과 소통하는 대화법과 책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이해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법을 익혔다. 특히 강사의 저서에 소개된 다채로운 책놀이 방안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혜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종사자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배우고 아동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평택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