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평택시, 2025년 시 소속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이서인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1:18]

평택시, 2025년 시 소속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이서인 기자 | 입력 : 2025/09/05 [11:18]

평택시가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시 소속 모든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핵심 절차다.

 

이번 평가는 시 소속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152개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사업장 방문 지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의무 이행 점검 등이 함께 이뤄진다.

 

평가에 앞서 평택시는 지난 3일과 4일 관리감독자와 담당 공무원 181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위험성평가 절차와 방법을 설명하며, 각 부서가 실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라며 "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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