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 이웃돕기사업 「행복한 동행」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가오는 어린이날 한부모가족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행복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날 어린이로서의 행복을 누리며 가정에서 의미 있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천시의 한부모가족 초등학생(2011~2016년생) 어린이 335명 모두에게 1인당 15만원(총 5,025만원)의 행복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4월 28일 이내 개인별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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