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장암동 주민센터(동장 조교묵)는 장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배)가 3월 24일(금) 장암동 주민센터를 찾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7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서 지진 피해 복구를 돕는 데 지원될 예정이다.
조교묵 장암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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